역지사지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신중하고 면밀히 생각해야만 합니다. 설령 봉사자가
철저한 계획과 행사를 준비하여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조건과 상황을
봉사 대상자의 일정과 상태에 따라 재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대상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상상하기 어려운 행동을 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광경을 목격하고 봉자사가
대상자에게 무안을 주거나 무시를 해서는 아주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봉사활동을 하기
이전에 대상자에 대한 사전지식이 꼭 필요합니다. 일방적으로 나눔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서로 나눌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